대노복지사업단 유어라이프, ‘2018 올해의 히트브랜드 대상’ 수상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2018 올해의 히트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대노복지사업단 유어라이프가 서비스혁신 브랜드(상조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노복지사업단은 ‘고객은 단지 서비스상품을 이용하기 위해 가입한 가입자가 아닌, 오랜 시간 회사를 믿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족’이라는 가치 아래 지속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려 노력해왔다. 지난 3년간 새로운 형태의 상조서비스 ‘유어라이프(YOURLIFE)’ 브랜드를 선보이고 트렌드에 빠르게 적응하며 마케팅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며 혁신브랜드로 성장했다는 평가다.

특히 제공서비스를 확대하고 트렌드성 상품을 기획,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고객센터를 더욱 확충해 고객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이고, 불만이 하나라도 있다면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금번 대상의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에는 추운 겨울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회사 임직원 20명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도 솔선수범하기도 했다. 그 결과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공헌한 ‘2018 사랑나눔 사회공헌’ 부문에서 상조업계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노복지사업단 박남희 대표이사는 “단순히 영업이익률 개선이 최우선이 아닌, 고객에게 헌신하고 질 좋은 서비스를 공유하는 것을 경영 철학으로 삼고 있다”며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더욱 더 소비자들에게 헌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